최근에 워렛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가지고 있던 SPY 43,000주 , VOO 39,400주를 매도하였는데 여기에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가 많은 거 같습니다. 이제 미국의 시장의 지수 투자는 끝이난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, 이제 미국에 경제가 버블이니 곧 조정이 올 거 같으니 지금이라도 버핏과 같이 현금화해서 채권을 매입해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개미 투자자의 끝없는 고민이 생기는 시점입니다. 여기서 단지 버핏이 지수 투자를 멈추었다만 보고 투자의 포트폴리오를 재정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. 버크셔 해서웨이의 SPY, VOO 매도전 보유량은? 버크셔의 매도전의 SPY와 VOO의 보유랑은 총 2,300만 달라로 보유량은 3000억 달라에 0.01%도 되지 않습니다. 사실상 포트폴리오가 수정됬..